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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계명을 사모함 운영자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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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a.onmam.com/bbs/bbsView/7/195777

시편 119:129-136

129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31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33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35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본문의 이해
시인은 주의 말씀을 연다고 말합니다(130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감추어 두신 것이므로,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을 깨닫게 하실 때 비로소 알게 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말씀은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 지각이 없거나, 분별할 수 없는 우둔한 사람을 지혜롭게 만듭니다. 시인은 주의 말씀을 헐떡일 정도로 사모합니다(131절). 이 표현은 마치 배고픈 사람이 밥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말씀을 간절히 열망하는 시인은 말씀에 굳게 서서 어떤 죄악도 자신을 주관치 못하게 할 것을 다짐합니다(133절). 그리고 인생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눈물로 기도합니다. 시인의 기도 제목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모함과 더 나아가 주의 말씀의 의미를 깨닫는 일에만 몰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를 가르치시는” 분입니다(135절). 본문의 이 말씀은 제사장이 이스라엘을 축복할 때 했던 기도(민 6:24-26)와 유사합니다. 하나님은 상상 속에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제사장처럼 늘 우리 곁에 계셔서 복을 선포하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
말씀은 오래전에 기록되었지만, 선포하고 풀이할 때마다 새롭게 열립니다. 오직 사모하는 사람에게만 말씀이 열립니다. 시인처럼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하며,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해 봅시다(1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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